AS MUCH AS WE PUT IN THE EFFORT

수리는 사물의 삶을 연장하는 기술입니다. 낡은 집과 고장 난 핸드폰, 버리면 폐허와 고물일 뿐이지만 고쳐쓰면 상품이 됩니다. 물건의 본질과 쓰임을 잘 알고있는 숙련된 수리공은 이 시대의 진정한 장인입니다. 우리는 “고치는 문화”를 지향합니다.

운영 시간

9:00 - 15:00

MON - FRI
(주말, 공휴일 휴무)

무료 주차 제공

쾌적한 공간, 음악, 전시

대기 공간에서는 음악 감상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. 추억을 떠올리는 단종된 제품들과 예쁜 인테리어로 꾸며진 우리의 공간은 국내 및 해외 단골 손님들에게 “수리점의 표준"으로 사랑 받는 공간입니다.

교육, 이벤트, 뉴스